서유리가 최근 이혼 심경을 밝혔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한 서유리는 이혼 후의 자유로움을 표현하며, 결혼 생활 중 몸무게 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의 외모 변화에 대한 스트레스를 공유했다. 그녀는 남편의 관리에 대한 여성들의 바람을 언급했고, 이에 대해 원종례는 부부 사이에서의 수용적 태도를 강조했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했으나, 지난달 이혼 소식을 전하며, 이혼 조정 협의 중임을 밝혔다. 그녀는 결국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이혼을 선택했으며, 앞으로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살아가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번 발언은 서유리가 이혼을 결심한 깊은 고민과 결정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동시에, 그녀의 앞날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24.04.21 -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