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의 일본 첫 팬미팅 '피어나다 2024 S/S - 재팬'이 개최된다는 소식을 소속사 쏘스뮤직이 전했습니다. 이번 팬미팅은 효고, 아이치, 가나가와, 후쿠오카 4개 지역에서 총 9회에 걸쳐 열립니다. 이미 일본에서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르세라핌은 지난해 단독 투어로 일본에서만 6만 관객을 모집하였으며, 앨범 발매마다 일본 내 판매량을 끌어올리며 K팝 걸그룹 현지 최초·최단·최고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월 발매된 미니 3집 '이지(EASY)'는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집계 기준으로 일본 초동 판매량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외에도 르세라핌은 내달 11~12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팬미팅을 개최하며,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