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아름이 재혼을 준비하던 남자친구와 결별했습니다. 아름과 남자친구 서모 씨는 각자의 길을 선택했으며, 이는 지난해 12월 이혼과 재혼 발표 이후 연예계에 파문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아름은 이혼 소송 중인 남편과의 관계를 공개하며, 남자친구와의 관계도 함께 밝혔습니다. 그러나 최근 4000만 원이 넘는 돈을 편취했다는 의혹과 스포츠 도박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는 두 사람 사이의 갈등으로 이어져 결별로 귀결되었습니다. 아름은 자신의 생일에 결별 심경을 에둘러 표현했으며, 최근 아프리카TV에 1인 채널을 개설해 도박 및 사기 의혹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아름은 최근 아프리카TV에 자신의 1인 채널을 개설하고 "도박도 하지 않았고, 사기꾼도 아니다"라며 "아이들은 구청에서 보호시설로 데려갔다"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