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60회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고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5월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신동엽은 열 번째로, 수지는 9년 연속으로, 박보검은 여섯 번째로 MC를 맡아, 세 사람의 경력을 합치면 25년에 달합니다. 신동엽은 대한민국 대표 MC로서, 수지는 안정적인 진행력으로, 박보검은 따뜻한 분위기 조성으로 각각 기대를 모읍니다. 특히 이번 백상예술대상은 6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를 맞이해 세 MC의 호흡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완벽한 호흡과 각자의 매력이 시상식을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4.04.12 - [아이돌&가수] - 에스파 윈터, 최근 기흉 수술…"회복 중" 에스파 윈터, 최근 기흉 수술…"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