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은비실화 축의금 181818’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은비는 “아프리카 BJ를 한다고 했을 때, 무시하는 사람도 있었고, 연락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었고, 대놓고 욕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전했다. 강은비는 이어 “그래서 초반에 돈 얘기를 좀 많이 했던 것 같다"며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자는 생각을 가진 것은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강은비는 평소 알고 지내던 연예인의 결혼식에 초대를 받았을 당시 기억을 떠올리며 BJ 활동에 대해 무시를 당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강은비는 “내가 아는 연예인 중에 한 명이 결혼을 하게 됐는데, 나한테 청첩장을 보냈더라. 그 당시 청첩장을 보내면서 ‘오는 건 좋은데 방송 켜고 오지 마. 비공개야’라고 ..